- 짐승처럼 살 순 없다
- 육신의 즐거움은 위로로 주신 선물
- 내 모습과 삶이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신다
-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곧 '성화'
- '죄'는 우리만의 문제다
- 주를 닮기 원해야 씻기 힘쓴다
- '하나님 되심'은 능력 이전에 사랑
- 모든 계명의 중심이 '사랑'인 까닭
- 주를 사랑하는 자가 주를 위해 산다
- 가려져 있던 마음의 눈
- 하나님 사랑을 깊이 깨우치는 여부
- 주를 향해 뜨거운 마음인가
- 영원 전에 계획하신 해방
-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위해
- 예수님과의 동행이 전제이면서 필수다
- 어떤 열매를 추구하며 사나
- 하나님이 내 운명의 '주' 이신 사실
- 하나님을 위한 '영원한 열매'
- 사랑 깨우쳐서 돌아오는 일
- 아버지 사랑 모르고는 좋은 것을 모른다
- 넘어지는 이유, 다시 일어설 힘
- 나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인 사실
- '자기 사랑'으로는 구원에 못 이른다
- '자아'를 주께 내드리는 것이 참 믿음
- 성령 주신 뜻은 '주와 하나 됨'
- 고아로 살 건가, 자녀로 살 건가
- 내가 원하는 정도 따라 자라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