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육신의 본성 자체가 ‘교만’
- 세대를 거듭할수록 정도가 더 심해진다
- 사람으로 낮아지신 예수 힘입는 길뿐
-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능력으로 보는 것은 사람 생각
- 사람 편에 선 채로는 하나님을 알 길 없다
- 시공 너머에서 인류의 역사를 섬세히 엮어 가신다
- 믿음을 삶으로 행하지 않으면 믿음 아니다
- 하나님 사랑을 믿는다면 그 사랑을 선한 행실 통해 드러내야 한다
- 나의 선행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시며 예수 복음이 전해진다
- 하나님의 뜻은 도전과 성장, 그것이 ‘열매’
- 하나님 나라 향한 영적인 성장이 필수
- 하나님이 보시는 또 다른 열매, ‘복음의 열매’
- 누구에나 부어 주시는 은혜를 받고 못 받고는 받는 자의 마음 문제
- 하나님 앞에 겸손한 지 여부가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
-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사랑에 덥석 안기는 마음이 곧 겸손함
- 세상이나 사람에 대해 담대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자신의 약함
- 주를 신뢰하며 소망하는 자는 ‘믿음의 용기’를 가진다
-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마음 다해 사랑하면 모든 두려움이 사라진다
- 내가 다른 사람 위해 기도하도록 하나님께서 마음 주시고 이끄신다
- 온 마음을 집중하여 성령께서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한다
- ‘성령 안에서’ 기도하는 자를 기도의 용사로 사용하신다
- 하나님만이 빛, 그 빛 안에 있어야 빛이다
- 세상의 것들 사랑하는 것은 어둠 안에 있는 것
- 빛을 가까이하며 빛이신 예수 안에 거하기 힘쓰면 어둠이 떠나간다
-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닌 실제 삶에서 힘을 얻는 사랑인가
- 믿음으로 아니면 느낄 수도, 힘 얻을 수도 없다
- 적극적으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면 세상의 어떤 만족과도 비길 수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