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예로교회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-02-04 05:43 목록 본문 내게 맞춰 주신 시편 103:5 신승호 2025-02-04 - 애초에 우리 불완전함을 맡으시기로 계획하신 것 - 하나님 형상인 까닭에 불완전함으로 인해 곤고할 수밖에 없는 현실 - 내 됨됨에 따라 이 땅 삶에서 위로와 격려 주시며 그를 통해 영광 받으신다 이전글치열한 내적 싸움 25.02.06 다음글쭉정이를 가르신다 25.01.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