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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한 내적 싸움
로마서 7:23
신승호
2024-12-05
- 믿음생활이 성실한 정도는 자신과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는 지로 안다
- 힘과 의지로는 안 된다. 주와 함께 + 예수 이름으로 + 주님이 싸우신다는 믿음으로
- 성화는 그 어떤 일보다 큰 자신의 기쁨 +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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